연예 스타 티비

라디오스타 효연출연 칼국수

박론머스크 2021. 1. 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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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효연이 출연했는데요


효연칼국수가 이슈검색어에

올랐네요


소녀시대 효연 

버닝선효연


참이슈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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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DJ로서의 활약부터 

'앞광고' 에피소드까지 전해 눈길을 모았다.



효연최근현황은요



MC들은 효연을 향해 "근황이 자가격리라던데"라고 물었다. 

효연은 최근 대만에 다녀왔다고. "다행히도 대만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별로 없다. 대만 정부의 초청으로 다녀왔는데 큰 행사였다. 그런데 아침에 변종 확진자가 한 군데에서 발생한 거다. 결국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그 곳에서 디제잉도 하고 개인곡 '디저트'도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디제이 효'는 해외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효연은 "원래 DJ들의 꿈은 네덜란드다. 본고장이라서 그렇다. 정말 좋은 기회에 공연할 기회가 생겼다. 유명 프로듀서들 앞이라 잘되면 계약을 또 할 수 있는 거다. 저는 신인이라 30분밖에 시간이 안 주어졌다. 가기 전에 내 모든 걸 다 보여주겠다 했다. 가서 공연을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효연은 "아예 DJ로 전업하고 싶었다"라고도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수만 선생님한테 장문의 메시지를 써서 포부를 보냈다. 이만큼의 열정이 있다고 보냈더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하 SM)에서 제 전담팀이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앞광고' 얘기도 나왔다. 과거 효연은 브랜드 협찬을 받고 제대로 앞광고를 해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부모님이 얼마 전 칼국수집을 오픈했다"라며 가족을 위한 앞광고에 나섰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동네에 작게 냈는데 제가 가게 홍보 겸 일을 돕기로 했다. 근데 갈 때마다 주방 설거지를 시킨다. 

그게 아이러니 해서 물어봤더니 화려한 가게가 아니라

 맛으로 승부하고 싶다고 하시더라. '네가 굳이 

앞광고 안 해줘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하셨다"라고 밝혔다.


효연 오랜만에 티비나왓네요


버닝썬과연 


아직은 모르지만 


언젠간 꼭 밟혀지겟죠...


이상 이슈와정보를담다에

믿가블 용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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